미소 짓는 세인트루이스 코치들 "김광현! 복덩이가 들어왔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4 08: 41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팀훈련을 소화했다.
매덕스 코치와 에버스거드 코치가 김광현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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