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수비하는 김광현,'진루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4 08: 55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팀훈련을 소화했다.
투수조 번트훈련때 김광현이 번트타구를 잡은뒤 송구하고 있다. 번트훈련은 두개조로 나눠 한조는 번트를, 한조는 수비를 로테이션 돌아가며 훈련하는 방식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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