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강백호가 어린이 팬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jpnews@osen.co.kr
강백호, '인기만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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