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못버티고 강판되는 토론토 선발 야마구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5 05: 10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토론토 선발투수 야마구치가 강판되고 있다. 야마구치는 이날 0.2이닝 3실점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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