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 장운호가 자체 홍백전에서 외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장운호, '글러브에 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5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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