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한국전력 공격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2.25 20: 08

25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가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한국 프로배구는 사상 첫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
1세트 삼성화재 김나운이 한국전력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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