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 나누는 양키스 박효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6 06: 11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범경기 첫 패를 당했다. 하지만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토론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1-4로 패했다. 시범경기 첫 패, 성적은 2승1패1무. 
경기종료 후 양키스 박효준이 홀더와 포옹을 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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