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소형준이 러닝을 하며 힘들어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소형준, '러닝은 힘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7 03: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