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염경엽 감독, '투산 키노스포츠콤플렉스에서 캠프 진행'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7 03: 22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이강철 감독, 이숭용 단장이 SK 염경엽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