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SK 염경엽 감독이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이강철-염경엽 감독, '산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7 0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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