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선수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워밍업, 훈련의 시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7 03: 5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