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평, '끝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7 07: 04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SK 김창평이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