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정현, '수비를 마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7 09: 29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NC가 또다시 무서운 타격을 선보이며 12-2 대승을 거뒀다. NC는 KT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했고, SK와 첫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애리조나리그’에서 3승1무를 기록 중이다. 
SK 최정, 정현이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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