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파울 따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27 20: 31

2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이민지가 우리은행 나윤정에게서 파울을 따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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