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배혜윤,'국가대표에서 적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27 20: 53

2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69-38로 대파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 박혜진과 삼성생명 배혜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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