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바흐,'림이 나를 부르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27 21: 00

2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69-38로 대파했다.
4쿼터 ㅅ마성생명 비키바흐가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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