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호-임현준-김대우,'놓치면 1세트 추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2.28 11: 51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임현준, 노성호, 김대우가 펑고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