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김미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2.28 19: 57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하나은행 김미연이 신한은행 김아름과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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