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가볍게 밀어넣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28 20: 26

2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연타를 넣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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