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와이번스. 핀토가 워밍업을 하며 제춘모 코치를 끌어 안고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핀토, '제춘모 코치가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9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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