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 박상원, 윤규진이 훈련을 마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상원-윤규진,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9 1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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