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김재호,'최강 타선 만들어보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1 15: 33

1일 (한국시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두산 페르난데스와 김재호가 타격 훈련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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