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코치,'오랜만에 오른 마운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1 15: 36

1일 (한국시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두산 배영수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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