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긴급 이사회,'전주 KCC 최형길 단장의 자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3.02 08: 37

2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관하여 긴급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프로농구 리그 잠정 중단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전주 KCC 최형길 단장의 자리는 빈자리로 남겨진채 각 대표들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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