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솔로포 날렸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3.02 08: 55

SK와 NC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위치한 에넥스필드에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SK는 홈런 2방 등 두 자리 수 안타를 때려 8-4로 승리했다. 3연패 후 첫 승. NC는 4승 1무에서 캠프 연습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SK 이재원이 솔로포를 날리고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