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3.02 09: 16

SK와 NC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위치한 에넥스필드에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SK는 홈런 2방 등 두 자리 수 안타를 때려 8-4로 승리했다. 3연패 후 첫 승. NC는 4승 1무에서 캠프 연습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SK 최지훈이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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