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수비 펼치는 조성환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2 16: 09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캠프 첫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두산은 2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실시했다. 8이닝 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결과는 청팀의 5-4 승리했다.
오재원과 최주환의 몸상태 이상으로 백팀의 2루수로 출전한 두산 조성환 코치가 멋진 수비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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