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조 배팅볼 던져주는 조인성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4 16: 36

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두산 조인성 코치가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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