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절대 내줄 수 없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3.04 19: 59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욱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김한별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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