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누가 패스좀 받아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3.04 20: 16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욱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김이슬이 삼성생명 윤예빈의 수비를 뚫으며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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