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배트 휘두르는 임찬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3.05 15: 00

LG 트윈스가 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 실내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임찬규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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