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서예일 끝내주는 타격이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6 17: 48

6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수비훈련을 마친 두산 박건우가 타격훈련을 마친 서예일을 칭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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