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한손에 배트 두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11 14: 4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두산 베어스가 그라운드 훈련시간을 가졌다.
두산 김재환이 배트를 들고 그라운드로 걸어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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