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를 하루 앞둔 2020년 상반기 기대작 ‘A3: 스틸얼라이브'가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11일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A3: STILL ALIVE)’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A3: 스틸얼라이브’를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첫 공개 후 줄곧 넷마블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12일 MMORPG와 배틀로얄 콘텐츠의 특장점만을 압도적으로 담아낸 ‘A3: 스틸얼라이브’를 통해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12일 오전 11시 ‘A3: 스틸얼라이브’를 정식 출시 한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