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워크맨' 채널 구독자 400만 돌파한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SNS에 "전설이 될 '워크맨' 400만 구독자 돌파. 여러분은 지금 '워크맨'이 써내려가는 역사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의 '워크맨'은 최근 유튜브가 공개한 'YouTube Rewind 2019: For the Record'에서 신규 크리에이터 부문(Top Breakout Creators) 2위에 올랐다.
장성규에 이어 김민아가 두번째 워크맨으로 출연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이하 장성규 소감 전문
여러분은 지금 워크맨이 써내려가는 역사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그 기념으로
우리 민아치의 이상형을 알려드릴게요 자신 있는 분들 들어와/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