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거침없는 피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3.18 15: 30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첫 번째 청백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최원태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홈팀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경기는 투수들의 호투속에 0-0 무승부로 끝났다.
김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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