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그물망 세우는 선수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3.19 11: 35

1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훈련을 진행했다.
LG 선수들이 강풍으로 쓰러진 그물망을 세우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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