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멤버들이 주제 '코로나19'를 들고 '77억의 사랑'을 찾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는 ‘비정상회담’의 멤버였던 타일러, 알베르토, 샘오취리가 출연해 77청춘남녀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77억의 사랑’ 녹화에서는 알베르토가 직접 전 세계의 이슈로 떠오른 ‘코로나19’를 주제로 들고 나타났다. 이어 타일러와 샘 오취리 그리고 77청춘남녀들은 각국을 대표해 나라별 현 상황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각국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원인에 대한 충격적인 루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미국 독감이 코로나일 수 있다’는 루머를 전해 미국의 타일러와 조셉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러시아의 막심은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다 신천지를 믿는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루머를 전했다. 이에 3MC 신동엽, 유인나, 김희철이 직접 설명에 나서기도 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notglasses@osen.co.kr
[사진] '77억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