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리그를 중단 중인 한국프로농구연맹 KBL이 24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정대 총재, 김동광 경기본부장을 비롯한 10개 구단 단장들이 리그재개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사회 주재하는 KBL 이정대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3.24 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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