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유강남,'쭉쭉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4 14: 5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2,3루 LG 백팀 신민재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오지환과 유강남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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