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라프 하카미(22, 도르트문트)가 아름다운 연상의 여자친구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히카미의 스페인의 유명 여배우 히바 아복(34)과 사귀고 있다. 그녀는 지난 2월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아복은 “최고의 파트너이자 최고의 친구인 사람과 아이를 가졌다. 사랑한다”며 기뻐했다.
하복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인이다. 그녀는 2014년 히트를 친 범죄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유명해졌다고 한다. 하카미는 2018년부터 아복과 사귀고 있다.
모로코 국가대표인 하카미는 2017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그는 2018년 도르트문트로 임대돼 현재까지 뛰고 있다. 최근 첼시가 하카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