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융프로디테!…윤아, '덮윤아'도 너무 예뻐 [★SHOT!]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가발을 쓰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톤 헤어의 가발을 쓰고 있는 윤아는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간 앞머리가 없는 스타일을 보여주던 윤아는 가발을 통해 앞머리를 내리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스타일을 뽐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