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이현승 기상캐스터, 출산 전 23인치 개미허리 인증 “돌아가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13 18: 28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출산 전 개미허리였던 때를 회상했다.
이현승은 13일 자신의 SNS에 “얼마예요 보다가 남편이랑 다낭 여행 갔을때 찾아보고 발견한 사진. 아기 낳기전엔 나도 허리 23이었슈. 돌아가자. 조금만 더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현승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현승은 그룹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2018년 결혼해 지난해 1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현승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