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8개월차"…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찹쌀떡 같은 귀여움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13 18: 13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귀여움이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서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8개월차. 머리 길이도 8개월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앉아서 뭔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집중하고 있는 입 모양은 물론,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높인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볼살 뿐만 아니라 통통한 팔, 발가락 등이 모두 귀여움을 자아내는 포인트다. 담호 군의 사진을 접한 랜선이모들은 “귀엽다”, “예쁘다”, “눈이 너무 예쁘다” 등의 감탄을 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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