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을 한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까지 쓰면서 완벽하게 무장을 한 서효림은 가볍게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서효림은 임산부라고는 보이지 않을 만큼의 미모와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봄을 닮은 화사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결혼에 앞서 임신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