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섹시 만개" 레드벨벳 조이, 사랑스러움에 빈틈이 없네 [★SHOT!]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조이(본명 박수영)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청순함이 넘치는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거울에 비친 인형같은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레드벨벳 조이는 최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새 OST를 통해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스튜디오 마음C에 따르면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 두번째 OST인 레드벨벳 조이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발매했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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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