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아들이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강경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강경준-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턱받이를 하고 무수히 많은 장난감 앞에 의젓하게 앉아있다.
특히 둘째 아들은 강경준과 장신영을 빼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5월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