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잡초 정리를 하며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즐겼다.
박솔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초 정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옥상에서 꽃을 심으며 정리하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솔미는 화분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잡초 정리를 하고 있다.
박솔미의 모습에 심진화는 “솔미 꽃이 제일 예쁘다”고 말했고, 이시영은 “예쁘다”고 감탄했다. 소이현은 “언니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