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둘째 아들과 거울 셀카..사회적 거리두기 유지ing[★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4.14 09: 59

방송인 김나영(40)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집에서 놀기"라는 멘트를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나영은 둘째 아들 최이준(3) 군과 거울 셀카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과자를 먹고 손 하트를 만든 이준 군의 포즈가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 6월 최신우 군과 2년 뒤인 2018년 7월 득남해 현재 슬하에 형제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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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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