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측 "5월 컴백 준비 중..문빈 합류 완전체 활동" [공식]

그룹 아스트로가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4일 OSEN에 "아스트로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지금 앨범 준비에 한창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컴백에는 지난해 11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문빈 역시 합류해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완전체 컴백은 지난해 1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All Light'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을 발매하고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몽환파탈’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